정동원, '16세'에 트럭 몰았다…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 중

장진리 기자 2025. 9.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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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수사 중이다.

정동원은 만 16세였던 2023년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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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수사 중이다.

정동원은 만 16세였던 2023년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동원은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우연히 습득한 일당 3명으로부터 "5억 원을 내놓지 않으면 개인 정보와 사생활 사진을 유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1억 원 가량을 넘긴 뒤 휴대전화를 돌려받았다.

이후 소속사가 경찰에 이들을 신고하면서 경찰이 경기 양평군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일당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공갈범 일당이 확보한 정동원의 휴대전화에서는 당시 만 16세였던 그가 경남 하동에서 트럭을 운전하는 동영상이 저장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6월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원은 같은 해 3월에도 자동차전용도로인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아 경찰에 적발됐다.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검찰에 불구속 됐으나 검찰은 정동원이 미성년자인 점과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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