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증시는 파티 중…韓·日·대만 증시 동시에 ‘사상 최고치’ 경신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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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과 대만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대만 증시의 자취안지수(TAIEX)도 이날 전장 대비 0.09% 오른 25,215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자취안지수는 이날 장중 25,541를 찍으며 이틀 전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치도 새로 썼다.
지수는 22.07포인트(0.67%) 오른 3336.60으로 문을 연 직후 3344.70까지 치솟으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317.77) 역시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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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11일 일본과 대만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0.74% 오른 4만4162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4만4396까지 오르며 9일 기록한 종전 장중 사상 최고치(4만4185)를 넘어섰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4만3837로 마감하며 3주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9%대 올랐다. 미국 오라클 주가가 대규모 수주에 36% 폭등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오라클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향후 약 5년간 3000억달러(약 416조원)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그룹과 오라클, 오픈AI는 미국 내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만 증시의 자취안지수(TAIEX)도 이날 전장 대비 0.09% 오른 25,215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자취안지수는 이날 장중 25,541를 찍으며 이틀 전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치도 새로 썼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TSMC 주가는 1.22% 상승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오라클 등 기술주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인 11일 개장하자마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마저 경신하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67포인트(0.90%) 오른 3344.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 기록(3314.53)을 하루 만에 새로 쓴 것이다.
지수는 22.07포인트(0.67%) 오른 3336.60으로 문을 연 직후 3344.70까지 치솟으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3317.77) 역시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와 ‘셀온’(sell-on·호재 속 주가 하락) 현상으로 하방압력이 거세지면서 오전 10시 53분께 3311.86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코스피는 종일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과적으로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모두 갈아치우게 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76포인트(0.21%) 오른 834.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포인트(0.20%) 오른 834.68로 개장한 이후 종일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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