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구름아래',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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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인 지안프랑코 로시가 내한한다.
2013년 '성스러운 도로'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2015년 다큐멘터리 '화염의 바다'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거장 다큐멘터리스트 지안프랑코 로시(Gianfranco Rosi)가 올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신작 '구름 아래'(Below the Clouds)로 부산 관객들과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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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이탈리아의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인 지안프랑코 로시가 내한한다.
2013년 '성스러운 도로'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2015년 다큐멘터리 '화염의 바다'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거장 다큐멘터리스트 지안프랑코 로시(Gianfranco Rosi)가 올해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신작 '구름 아래'(Below the Clouds)로 부산 관객들과 재회한다.
인도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보트맨'(1993)이 선댄스영화제와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은 '그들만의 세상'(2008)으로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상을 받았다. 이후 '엘 시카리오: 164호'(2010)로 베니스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고, '월드시네마' 섹션 초청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직접 방문한 2013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성스러운 도로'와 '화염의 바다' 등의 작품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24년 카메리지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공로상 수상에 빛나는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은 현존하는 가장 예술적 다큐멘터리스트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구름 아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제8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며 이를 통해 세계 영화계의 흐름을 이끄는 각국 감독들의 고유한 미학과 서사를 엿볼 수 있는 아이콘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용철 프로그래머로부터 "흑백으로 컬러를 품은 풍경 이상의 풍경화"라는 극찬을 전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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