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추석 연휴 승차권 44만석 팔렸다.. 예매율 72.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결과 총 44만1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72.5%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예매에서 공급 좌석 60만9000석 가운데 44만1000석이 팔렸다.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SRT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 등에서 일반 예매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암표 단속·특별수송대책 가동 계획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결과 총 44만1000석이 판매돼 예매율 72.5%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예매에서 공급 좌석 60만9000석 가운데 44만1000석이 팔렸다. 귀성객이 가장 몰리는 날은 10월 3일로 하행선 예매율이 94.4%였으며, 귀경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상행선 예매율이 94.3%로 가장 높았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73.7%, 경전선 87.9%, 동해선 76.3%, 호남선 66.8%, 전라선 87.4% 등으로 집계됐다. 예매 승차권은 오는 14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우선 예매분은 17일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발권할 수 있다.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SRT 앱과 홈페이지, 역 창구 등에서 일반 예매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SR은 불법거래 방지를 위해 암표 제보 채널을 운영하고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웃돈 거래 등 불법 정황이 적발되면 게시글 삭제와 수사기관 의뢰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특별수송 기간에는 열차를 추가 투입해 공급 좌석을 1만8000여석 확대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 기간 SRT로 편리하고 빠르게 고향을 방문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점검 등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RT #SR #에스알 #명절예매 #추석연휴승차권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된 8살 원영이, 한 달 전 이미 숨졌다…부모 학대·암매장 정황
- [삶] "애인에겐 사랑한다 매일 말하면서…엄마한텐 평생한번 안하니?"
- "대체 얼마짜리 술이야"…SK하이닉스 신입 4명 연수 중 음주규정 위반 해고
- 나경원 "韓 복당에 넘어야 할 허들 있다…당게 문제 명확히 해명해야"
- "3억 내고 250년 뒤 깨어줘"…영하 196도 액체질소 속 사후 냉동된 7명
- 박진영, 이단·사이비 논란 정면 대응 "신천지 출신도 있지만…족보 있는 교회"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에게 합가 제안…단칼 거절 "그건 싫어, 불편해"
- '7명 사상' 안성 나눔장터 돌진사고…"급발진" 계속 주장
- 유재석 "나경은에게 매일 욕 먹어…손 하나 까딱 안 해"
- 월 100만원으로 3억 만들기…높은 수익률보다 중요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