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한 ‘혜성특급’, 또 다시 무안타, 부상 복귀 후 타율 0.077···다저스는 신바람 4연승
윤은용 기자 2025. 9. 11. 15:37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대타로 출전했으나 침묵을 지켰다.
김혜성은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팀이 9-0으로 아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미 에드먼의 대타로 출전했으나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콜로라도의 오른손 불펜 투수 앙헬 치빌리를 상대한 김혜성은 볼카운트 1B-2S의 불리한 상황에서 낮게 들어온 88.9마일(약 143.1㎞) 체인지업을 받아쳤으나 타구는 우익수 정면으로 향했다.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친 김혜성의 타율은 0.285로 소폭 하락했다.

김혜성은 지난 7월30일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꾸준히 재활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을 통해 다시 MLB에 복귀했다.
하지만 감이 떨어진 탓인지, 김혜성은 복귀 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복귀 후 7경기에서 타율 0.077(13타수1안타)에 그치고 있다. 장타는 한 개도 없고 볼넷도 1개에 불과하다. 꾸준히 3할을 유지해왔던 시즌 타율도 결국 2할대로 떨어졌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콜로라도를 9-0으로 완파하고 4연승과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9월 들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무키 베츠가 만루홈런 포함 5타수4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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