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부동산 대책 후 충청권 아파트값 낙폭 심화… 세종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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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9·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충청권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꾸준히 상승기를 달리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은 하락 전환됐다.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던 세종의 매매가격지수는 0.05% 하락했다.
충남의 매매가격지수는 0.05% 감소하며, 지난주(-0.02%)와 비교해 하락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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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9·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충청권 아파트 가격의 낙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꾸준히 상승기를 달리던 세종 지역 아파트 가격은 하락 전환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8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1% 상승했다.
수도권은 지난주 0.02%에서 이번 주 0.03%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지난주와 같이 0.02% 떨어졌다.
충청권에선 대전 지역 매맷값이 0.04% 하락, 이달 첫째 주(-0.03%)보다 낙폭이 커졌다.
구별로 보면 동구와 유성구가 0.05% 급락했고, 대덕구(-0.04%), 서구(-0.02%), 중구(-0.01%) 순으로 하락했다.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던 세종의 매매가격지수는 0.05% 하락했다. 세종의 매맷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건 22주 만이다.
충남의 매매가격지수는 0.05% 감소하며, 지난주(-0.02%)와 비교해 하락 폭이 커졌다. 충북은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5%로 유일하게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의 경우 대전이 보합을 유지했으며, 충남은 0.02% 하락했다. 세종은 0.26% 급등했고, 충북도 0.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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