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 원예농산물 연간 1천억 구매 공급 약정

조근영 2025. 9.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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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1일 전남도와 원예농산물 연간 1천억 구매 약정 등을 체결했다.

농협은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매해 전국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에 공급하기로 약정했다.

이광일 전남본부장은 "국제농업박람회에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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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약정식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1일 전남도와 원예농산물 연간 1천억 구매 약정 등을 체결했다.

농협은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매해 전국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에 공급하기로 약정했다.

농협과 도는 약정 체결 이후에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 운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이며, 신토불이(우리 농산물 애용)와 농도불이(도농교류) 운동을 계승·발전했다.

이와 함께 농협은 다음달 23일부터 7일간 나주에서 열릴 '2025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2억원어치를 사 농업인과 고객들이 더 많이 박람회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이광일 전남본부장은 "국제농업박람회에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우수한 농산물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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