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초호화 살림 쇼핑에 ♥정치인 남편 반응은 “수천만원 냉장고→소파”

이슬기 2025. 9. 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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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냉장고에 이어 가구 쇼핑에 나섰다.

9월 9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의 한강뷰 집 인테리어 완성 임박! 과연 어떤 하이엔드 소파를 고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혜영은 "너무 거실 한쪽 벽으로만 붙이는 소파는 재미없다. 게다가 우리 집 한쪽이 한강뷰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앉아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좀 독특한 소파여야 한다"는 취향과 소신을 가지고 쇼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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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황혜영이다’
채널 ‘황혜영이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냉장고에 이어 가구 쇼핑에 나섰다.

9월 9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황혜영의 한강뷰 집 인테리어 완성 임박! 과연 어떤 하이엔드 소파를 고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서 황혜영은 소파 구매에 나섰다. 황혜영은 "너무 거실 한쪽 벽으로만 붙이는 소파는 재미없다. 게다가 우리 집 한쪽이 한강뷰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앉아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좀 독특한 소파여야 한다"는 취향과 소신을 가지고 쇼핑에 나섰다.

이어 여러 매장을 찾아다니던 황혜영은 엔티크 식탁이 "3500만 원이다"는 가격 정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황혜영은 동행한 지인에게 "(식탁에서) 떨어져라. 뭐 올려놓고 그러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주기도.

쇼핑은 계속 됐지만, 황혜영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는 "내가 '오늘 소파를 보러 가겠다' 했더니 우리 남편이 침착하라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황혜영은 “가구 예쁜 것이 너무 많다. 너무 많이 보니까 결정을 더 못하게 됐다”며 “어떤 걸 선택했는지는 인테리어 완공 후 공개하겠다”고 했다.

한편 앞서 황혜영은 2400만원에 달하는 냉장고 쇼핑을 하면서 "여보! 나 이거 사줘. 당신의 의견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해 시선을 끈 바 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연 매출이 100억인 온라인 쇼핑몰 CEO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는 최근 18년간 운영해왔던 쇼핑몰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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