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김하성, 컵스전서 4타수1안타, 타율 0.223↑, 아쉬운 ‘도루 실패’도···ATL은 2연패
윤은용 기자 2025. 9. 11. 14:5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이 다시 안타 생산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1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5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으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후 맞은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제이미슨 타이욘을 상대로 1B-2S에서 92.1마일(약 148.2㎞) 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하지만 1-2로 끌려가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1B-2S에서 높게 들어오는 92.5마일(약 148.9㎞)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김하성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김하성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에서 컵스의 불펜 투수 포터 호지를 상대로 4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서는 앤드류 키트리지를 상대로 역시 3구 삼진을 당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컵스에 2-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2연승을 달린 컵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5.5경기 뒤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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