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서충주 급행버스 녹색 디자인 확정

홍주표 2025. 9. 11. 14: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 운행 앞두고 시민 선호도 조사로 최종 결정
서충주 급행버스 녹색 디자인 이미지.(충주시 제공)
충주시의 첫 서충주 급행버스가 '녹색 옷'을 입고 달린다.

시민들이 직접 뽑은 색상으로 꾸며져 11월 본격 운행에 나선다.

시는 11월 운행 예정인 서충주 급행버스의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서충주 급행버스는 서충주에서 호암동까지 1개 노선과 서충주에서 연수동까지 1개 노선으로 총 2개 노선이 신설돼 운행된다.

시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충주 도서관 등 3개소에서 급행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디자인을 최종 결정했다.

버스 색상은 충주시 마크 3원색과 충주12색 중에서 빨강, 노랑, 녹색, 연녹색 등 4가지 색상을 후보로 선정한 뒤, 시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녹색 디자인이 32%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최종 확정됐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급행버스는 주민설명회와 노선 사전점검 등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급행버스 디자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선정했다"며 "시민들이 급행버스에 관심을 갖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운영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