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한겨레 2025. 9. 11.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애지(화순군청)는 10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꺾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임애지는 이로써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쪽지뉴스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했을 때 임애지의 모습.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임애지(화순군청)는 10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꺾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던 임애지는 이로써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임애지는 한국시각으로 13일 오후 7시30분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