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그랑프리 메달 도전' 황정율, ISU 주니어 GP 4차 대회 쇼트서 3위

김학수 2025. 9.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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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도장중)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황정율은 10일 태국 방콕 IWIS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00점, 예술점수 26.79점, 총점 60.79점을 기록했다.

시마다 마오(70.36점), 오카다 메이(65.95점) 등 일본 선수들에 이은 3위로 12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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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황정율. 사진[연합뉴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도장중)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

황정율은 10일 태국 방콕 IWIS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00점, 예술점수 26.79점, 총점 60.79점을 기록했다.

시마다 마오(70.36점), 오카다 메이(65.95점) 등 일본 선수들에 이은 3위로 12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한다.

황정율은 첫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 0.90점을 획득했다.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키고 플라잉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 레벨 4를 받았다.

후반부 트리플 루프를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스텝 시퀀스(레벨 4)로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 레이백 스핀도 레벨 4로 마무리했다.

함께 출전한 이효원(고척중)은 그랑프리 데뷔 무대에서 총점 58.9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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