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연기 대신 사업 택했다 “아이들 남에게 못 맡겨 직접 육아” (A급 장영란)

장예솔 2025. 9. 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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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유진은 다시 태어나도 기태영과 결혼한다며 "이런 남편은 없을 것 같다. 굉장히 희생적이다. 자고 있는데 애가 와서 뭘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나는 그냥 모른 척하고 잔다. 근데 남편은 무조건 일어난다. 그냥 오빠는 가족이랑 있는 게 마음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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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장영란 캡처
A급 장영란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기태영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월 10일 'A급 장영란'에는 '국민요정 유진이 남편 내조를 위해 이것까지 했다는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진은 다시 태어나도 기태영과 결혼한다며 "이런 남편은 없을 것 같다. 굉장히 희생적이다. 자고 있는데 애가 와서 뭘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나는 그냥 모른 척하고 잔다. 근데 남편은 무조건 일어난다. 그냥 오빠는 가족이랑 있는 게 마음이 제일 좋은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도 안 만나는 기태영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 역시 아이들과 가정을 위해 건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기태영이 "운동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다"고 하자 장영란은 "가정을 위해 태어난 남자"라고 놀라워하면서 "그래서 지금 뭐 하시냐고 물어보려고 했다"고 짓궂게 물었다.

유진은 "요새 TV에 잘 안 나오니까 사람들 자기 노는 줄 안다고 되게 억울해한다. 저희 집 가계를 오빠가 본다. 제가 안 본다"고 알렸다. 기태영은 "제가 이상한 건데 아이를 남한테 못 맡긴다. 그러니까 연기 대신 일을 바꾼 거다. 애들 잘 때 일하고, 유치원 가 있을 때 일한다"며 개인 사업 중이라고 밝혔다.

기태영은 "아내가 '펜트하우스' 찍을 때 코로나였다. 유치원도 못 가서 1년 반 동안 애랑 계속 같이 있었다. 저는 또 나름대로 사업이 있어서 애들 재워놓고 하니까 8년 간을 평균 3~4시간씩 잤다. 꽤 오랫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서 건강검진 받을 때마다 용종 10개씩 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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