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알 바 아니고~" 갈 데까지 갔다… 아모림과 불화→ '폭탄 부대' 오나나, 감독 존재 거부 후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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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구단, 감독과의 불화 끝에 튀르키예로 떠난다.
오나나는 아모림 감독과 마찰을 빚은 이른바 '폭탄 부대'의 일원이었다.
'폭탄 부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커룸 내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했던 이들로, 오나나에 앞서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임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이적),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 임대), 안토니(레알 베티스 이적) 등이 모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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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구단, 감독과의 불화 끝에 튀르키예로 떠난다.
다수 매체는 오나나가 24시간 내에 에이전트와 함께 튀르키예로 떠나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임대 이적으로 알려졌다.
오나나는 아모림 감독과 마찰을 빚은 이른바 '폭탄 부대'의 일원이었다. '폭탄 부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커룸 내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형성했던 이들로, 오나나에 앞서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 임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첼시 이적), 제이든 산초(애스턴 빌라 임대), 안토니(레알 베티스 이적) 등이 모두 팀을 떠났다.

오나나도 마침내 올드 트래퍼드를 떠나게 됐다. 영국 <더선>은 최근 몇 주 동안 오나나와 아모림 감독 사이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전했다. 이제 아모림 감독은 마지막 폭탄을 제거하며 라커룸 장악력을 회복하고자 한다.
오나나는 아스널전, 풀럼전에서 모두 선발 제외됐다. 그림즈비 타운과의 리그컵 경기에선 실망스러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다시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제외된 오나나는 입지를 완전히 잃은 듯 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 시장 마감일에 벨기에에서 골키퍼 센느 라먼스를 영입, 오나나의 대체자를 구했다.
관계자들의 전언에 의하면, 오나나는 9월 A매치 휴식기 직전 팀을 위하는 태도나 의지, 관심을 비치지 않았다고 한다. 구단 관계자는 "안드레는 그저 몸만 나와 얼굴만 비추는 것 같았다. 팀 스피릿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카메룬 대표팀에서도 절망적인 상황은 이어졌다. 그가 속한 카메룬은 카보베르데전에서 패하며 월드컵 본선 직행 기회를 놓쳤다. 결국 아모림 감독은 기꺼이 오나나를 보내주며 새 판을 짜게 됐다. 결속력을 갖추게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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