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과밀 심화…강남·서초 학급 포화

진태희 기자 2025. 9. 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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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올해 전국 초·중·고 과밀학급률은 16.8%로, 전년보다 0.3%p 증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과밀학급 현황을 보면, 중학교는 38.8%로 전체의 3분의 1 이상, 고등학교는 25.7%로 4분의 1이 과밀학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강남구 초등학교 과밀학급률은 19.1%로 전국 평균의 6배를 넘었고, 중학교 78.1%, 고등학교 51.3%로 각각 2배 이상이었습니다.


서초구도 중학교 62%, 고등학교 50.1% 등 과밀학급이 전국 평균치를 훌쩍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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