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번 안아보자” 미아동서도 초등생 추행하려던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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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귀가 중이던 아동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강제추행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미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9세 초등학생을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이 곧장 달아나면서 실제 추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학부모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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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아이클릭아트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t/20250911122848039vfoo.jpg)
서울 강북경찰서는 귀가 중이던 아동을 성추행하려 한 혐의(강제추행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미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9세 초등학생을 추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피해 아동에게 “진짜 예쁘다”, “한 번 안아보자”고 말하면서 껴안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아동이 곧장 달아나면서 실제 추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학부모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겨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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