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변우석과 핑크빛 케미 터트리더니…진짜 대박났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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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배우 겸 MC 하지영과의 의리를 보여줬다.
2025년에는 홍보할 작품이 없다는 김혜윤의 말에 하지영은 의리로 찾아와준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 업로드 전, 하지영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가장 먼저 나와 힘을 보태고 싶다던 마음, 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예고편을 게시하며 김혜윤의 의리에 감동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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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김혜윤이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배우 겸 MC 하지영과의 의리를 보여줬다.
10일 채널 '유튜브하지영'에서는 '마멜공주님 나오십니다! 수다를 곁들인 먹방 풀코스, 혜윤의 의리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혜윤은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과 함께 본인만의 연기 철학을 밝히며 '연기 천재'의 면모를 보여줬다. 요즘 촬영 근황을 묻는 하지영의 질문에 김혜윤은 "2026년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영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영화 '살목지'도 개봉을 해야 하고, 앞으로 '랜드'라는 작품을 찍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에는 홍보할 작품이 없다는 김혜윤의 말에 하지영은 의리로 찾아와준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 업로드 전, 하지영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가장 먼저 나와 힘을 보태고 싶다던 마음, 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예고편을 게시하며 김혜윤의 의리에 감동을 표한 바 있다.
집에 있을 때는 영화나 드라마, 대본을 보고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다고 말한 김혜윤은 본인의 일상과 반려묘와의 사랑스러운 일화를 들려줬지만 연기에 대한 자세와 본인만의 철학을 말할 때는 사뭇 진지해졌다.
김혜윤은 "컷 소리가 들렸을 때 연기가 마음에 안 들면, 스스로에게 '너 지금 다시 하겠다고 말하면 잘할 수 있어?'라고 세 번을 물어본다"라며 "'어! 나 할 수 있어'라는 답이 나오면 한 번만 다시 가겠다고 말하고, 마음에 안 들지만 저게 최선이었을 것 같으면 그냥 넘어간다"라고 전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지만 결과를 인정해야 할 땐 쿨하게 인정하는 성숙한 태도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혜윤은 스크린 위의 마법 그 자체다", "하지영과의 케미 좋다", "서로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13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속 임솔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는 2026년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속 구미호 역할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어 영화 '살목지'와 '랜드'로 스크린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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