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특검법 여야 합의안에 "몰랐다. 원치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는 것과 내란의 진실을 규명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것을 어떻게 맞바꾸냐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여야의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 합의가 최종 결렬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 특검의 연장을 안 하는 조건으로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주기로 했다고 오늘도 좀 시끄럽더라"며 "이걸 이재명이 시킨 것 같다는 여론이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며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2025.9.1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ouleconomy/20250911140315734rjfh.jpg)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조직법을 개편하는 것과 내란의 진실을 규명해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것을 어떻게 맞바꾸냐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여야의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 합의가 최종 결렬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 특검의 연장을 안 하는 조건으로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주기로 했다고 오늘도 좀 시끄럽더라"며 "이걸 이재명이 시킨 것 같다는 여론이 있더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협치와 타협을 얘기한 것을 보니 하라고 시킨 것 같다는 여론이 있어서인지 저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며 "저는 몰랐다"고 했다.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무원에 프로포즈 퇴짜 맞은 30대 난동에…비행기 8분 만에 회항, 무슨 일?
- '여자들한테 잘 보이려고 시작했는데'…월 20억 찍은 고교생, 럭셔리 일상 공개
- '그냥 조용히 앉아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여성 피살…트럼프 '끔찍하다'
- '아내 뼈 부러뜨렸다'…야구선수 출신 조폭 BJ, 출소 한 달 만에 또 '구속'
- '달리는 차 옆에 사람이'…경찰관 매달고 음주운전 질주한 30대 '기억 안 나'
- 심경 밝힌 故대도서관 전처 윰댕 '사인은 뇌출혈…오해로 상처 커지지 않길'
- '굶느니 차라리 이때 먹지'…MZ 직장인, '이 시간'만 되면 퇴근 빨라지는 이유, 뭐길래?
- '직장 상사가 괴롭혀요? 제가 가겠습니다'…일본에 등장한 이색 서비스, 돌연
- '아침 9시 넘어 먹으면 위험하다?'…사망 위험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는데
- '가드도 못 올리는데 경기 진행'…복싱대회서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