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 보면 안타까워"…2년 만에 '보플' 재출연한 유명 연습생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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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당홍하이가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이어 '보이즈 2 플래닛'까지, 2연속 도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당홍하이는 최근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46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K-팝 팬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당홍하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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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동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당홍하이가 Mnet '보이즈 플래닛'에 이어 '보이즈 2 플래닛'까지, 2연속 도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당홍하이는 최근 방송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46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당홍하이는 이름처럼 '하이' 에너지, '하이' 퀄리티, '하이' 텐션을 자신만의 무기로 내세워 매 무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K-팝 팬들에게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당홍하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보이즈 2 플래닛' 속 당홍하이는 시그널송 '올라(HOLA SOLAR)'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에서 기다릴게 (I'll See You There Tomorrow)', H1-KEY(하이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Rose Blossom)', 동방신기 'Rising Sun (순수)'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완벽 소화하며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모두 입증했다. 특히, 당홍하이는 매사 열정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경연에 임하며 마스터들로부터 남다른 준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당홍하이는 공식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홍하이는 "재도전을 결정하기까지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홍하이는 "무엇보다 2년 동안 저를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홍하이가 있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많이 사랑한다"라며 "팬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저를 믿고 함께 걸어가 주세요"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말도 덧붙였다.

앞서 7월 방송분에서는 '보이즈 플래닛' 시즌1 최종 1위로 데뷔한 장하오가 스페셜 마스터로 등장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당홍하이는 장하오를 향해 반가움을 내비치면서도 "같이 시점에 출발했는데 한 명은 스페셜 아이돌이 되고, 한 명은 다시 방송에 나오게 되니까 그 상황이 안타깝다. 나도 장하오 형처럼 꼭 데뷔하겠다고 생각했었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당홍하이는 최근 SNS 계정을 개설한 뒤, 본격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당홍하이의 SNS 계정 팔로워는 빠른 속도로 2만 명을 돌파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잇단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또 한 뼘 성장한 당홍하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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