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떠난 안선영, '어쩔수가없다' 팀 만났다…"완전 얻어걸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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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거주 중인 방송인 안선영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을 만났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선영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50회 TIFF :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방문한 모습.
안선영은 캐나다 유스 아이스하키 팀들 중 현지 아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아들이 뽑혔음을 알리며 아들을 위해 한국에서의 방송 일을 접고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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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캐나다에 거주 중인 방송인 안선영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을 만났다.
안선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찍을 때도 몰랏... 박찬욱, 이병헌, 손예진이었다는 사실을..."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선영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50회 TIFF :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방문한 모습. 안선영은 "정착에 필요한 행정업무와 아들 개학, 하키캠프 등을 쫓아다니던 중에 일이 있어서 다운타운에 큰 맘 먹고 갔는데 이게 왠일. 어쩐지 사람이 넘 많더라니 TIFF 한복판이었던거죠!"라며 우연히 간 곳에서 한국 톱 배우들을 만났음을 알렸다.

안선영은 "아오 티켓팅 좀 해서 미리 영화도 보고 무대인사 끝나면 가서 어깨 으쓱 아는척 해보고 '팬이에여!' 하면서 주접도 떨어볼껄 너무 아쉬웠어요"라며 "진짜 한국배우들 인기가 최고여서 너무 뿌듯하고 애국심이 불타오름"이라며 기분을 표출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 서정관과 결혼해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 서바로 군을 낳았다. 안선영은 캐나다 유스 아이스하키 팀들 중 현지 아이들도 들어가기 힘든 팀에 아들이 뽑혔음을 알리며 아들을 위해 한국에서의 방송 일을 접고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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