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뒤늦게 밝힌 갓 더 비트 'SM 군기 짤' 해명 "원래 소녀시대 팬" ('밥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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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군기 짤'에 대해 해명했다.
카리나는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이자 오랜 팬인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의 만남에 잔뜩 긴장하며 들떴다.
카리나와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이자,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를 통해 함께 활동한 바 있다.
갓 더 비트는 보아,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속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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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군기 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밥사효2' 9회에서는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카리나는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이자 오랜 팬인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의 만남에 잔뜩 긴장하며 들떴다. 급기야 "제가 원래 진짜 장난도 많고 말을 잘한다. 그런데 (소녀시대) 언니들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 진짜 팬싸인회 온 느낌"이라고 고백했을 정도.
카리나와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이자,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를 통해 함께 활동한 바 있다. 갓 더 비트는 보아,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속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에스파로서는 당시, 불과 데뷔 2년 차에 대선배들과 한팀을 결성해야 했던 상황. 이에 카리나는 "기가 많이 죽었다", "내 한계에 계속 부딪히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는 "언니들과 찍은 연습실 영상을 계속 돌려봤다"라며 소장용으로 찍은 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배우며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카리나와 윈터의 긴장감은 소위 'SM 군기 짤'이라는 사진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갓 더 비트의 연습실에서 태연과 효연이 소파에 편하게 기댄 가운데 슬기와 웬디는 정자세, 카리나와 윈터는 바닥에 앉은 모습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던 것이다.
효연은 "그 사진 때문에 '애들 군기 잡냐'는 말 많이 들었다"라며 웃었고, 카리나는 "워너비였던 언니들이라 앉아 있고 싶지 않았다. 멤버들이랑 있을 때도 잘 안 앉아있는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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