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목포' 서해안철도 실현 촉구…호남 5개 시군 협의회 개최

김진방 2025. 9.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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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목포' 간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5개 시·군 협의회가 11일 전남 영광군청에서 개최됐다.

서해안 철도는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에서 전남 목포까지 110㎞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사업이다.

이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의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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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군산-목포' 간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5개 시·군 협의회가 11일 전남 영광군청에서 개최됐다.

서해안 철도는 4조8천억원을 투입해 전북 군산에서 전남 목포까지 110㎞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사업이다.

이 협의회에는 서해안철도가 경유하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의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건설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서해안철도가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와 공동 용역, 정책 건의, 범국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서해안철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해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 부시장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안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장항선∼새만금선∼서해안선으로 이어지는 군산 중심의 서해안 남북축 철도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균형발전과 진정한 서해안 시대 개막을 위해 그동안 지체됐던 서해안철도가 최우선 순위에 올라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5개 시·군이 더 적극적으로 연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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