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들고 엘리베이터 안 타도 된다” 부산 ‘르엘 리버파크 센텀’ 하이엔드 격 맞는 편의 제공

김병규 2025. 9.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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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별 분리수거 가능한 클린룸 배치, 위생·편의 동시 강화

-전 세대 ‘싱크뱅’ 도입…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편의 더해

-압도적 커뮤니티 3,300평 ‘살롱 드 르엘’ 등으로 럭셔리 품격 높여

<르엘 리버파크 센텀 조감도>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차별화된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주거 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일반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클린룸과 싱크뱅 시스템을 전 세대에 도입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각 층마다 클린룸(분리수거실)을 배치해 입주민들이 분리수거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불편을 없앴다. 생활 쓰레기를 손쉽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층간 청결도까지 고려한 설계로 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싱크뱅 시스템(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의 도입이다. 이 시스템은 세대 주방에 설치된 투입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1회 약 1리터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진공 압력을 이용해 지하 주차장 내 집하장까지 자동 이송된다. 세대별 배출량은 중앙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며, 이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방식이다. 대용량 음식물의 경우 쓰레기 투입구가 단지 내 1층에 설치될 예정으로 더욱 편리한 쓰레기 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생활의 고질적인 불편함으로 꼽히던 쓰레기 처리 문제가 ‘르엘 리버파크 센텀’에서는 옛말이 될 전망이다.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들고 이웃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어색한 순간, 혹은 재활용품을 들고 지하까지 내려가야 했던 번거로움이 기술로 해결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편리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쓰레기 수거 차량의 단지 내 진입을 최소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현하는 효과까지 가져온다. 입주민의 동선과 시간, 나아가 단지 전체의 품격까지 고려한 하이엔드 주거 철학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일반 쓰레기 이송 설비도 함께 도입돼, 세대별로 RF 카드 인증 후 공용홀 내부에 설치된 투입구에 쓰레기를 넣으면 자동으로 지하 주차장의 집하장으로 이송된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쓰레기 수거 차량의 진입 빈도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단지 운영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기술력과 설계 철학을 그대로 담아낸 단지로, 클린룸과 싱크뱅 시스템 등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최첨단 주거 설비를 전 세대에 도입한 점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며 “단순한 고급화가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적 차별화를 통해 부산 센텀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신뢰는 실제 분양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 첫선을 보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그 상품성과 미래 가치를 입증하듯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만 명에 가까운 인원이 몰렸으며 전용 84㎡ 타입은 최고 116.4대 1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권에서 자리 잡은 르엘 브랜드가 부산 센텀시티에 처음 도입된 사례로, 지역 주거 문화를 새롭게 정의할 주거 지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규모 연면적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설계와 함께 커뮤니티와 조경의 확장성이 더욱 돋보이며, 세대당 2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까지 마련되며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고급화에 집중했다. 무려 3,300평 규모의 ‘살롱 드 르엘’ 은 리버뷰 아쿠아풀, 테라피 스파,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 고급 리조트급 시설을 갖췄으며, 입주와 동시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년간 초기 운영비를 지원하며, 입주 초기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적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입주 후 1년 이상이 지나야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입주와 동시에 조식 서비스 등 고급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조식 서비스는 시행 초기 입주민 참여율 확보나 필수 판매 건수 충족 등 운영상의 난항이 따르기 마련인데, 사업주체의 선제적 지원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평가된다.

한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7층, 전용면적 84~244㎡ 총 207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갤러리는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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