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트레이드? 난 분명히 반대했어” 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 해리슨 단장에서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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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가 해리슨 단장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은 11일(한국시간) "마크 큐반 전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를 반대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 역시 돈치치 트레이드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큐반 전 구단주는 "나는 분명히 돈치치 트레이드를 반대했었다. 내부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결국 해리슨 단장이 이겼다. 내가 졌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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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은 11일(한국시간) “마크 큐반 전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루카 돈치치 트레이드를 반대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2일(한국시간) NBA 역사에 남을만한 초대형 트레이드가 터졌다.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돈치치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된 것.
댈러스는 LA 레이커스로부터 앤서니 데이비스, 맥스 크리스티, 202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반대급부로 돈치치, 막시 클레버, 마키프 모리스를 레이커스에 내줬다.
트레이드가 발표되자 댈러스에게 비난의 화살이 쏠렸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돈치치를 보낸 것에 대해 팬들이 분노한 것. 돈치치는 2018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었다. 매 시즌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며 댈러스의 에이스이자,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댈러스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돈치치를 포기하고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카이리 어빙, 클레이 탐슨, 데이비스로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데이비스와 어빙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닥쳤고, 결과적으로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댈러스는 더욱 많은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큐반 전 댈러스 구단주 역시 돈치치 트레이드에 강력하게 반대했다. 그러나 해리슨 단장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한다. 큐반 전 구단주는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해리슨 단장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큐반 전 구단주는 “나는 분명히 돈치치 트레이드를 반대했었다. 내부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결국 해리슨 단장이 이겼다. 내가 졌다”고 이야기했다.
돈치치 트레이드로 아직까지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댈러스. 지난해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쿠퍼 플래그를 지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반등을 위한 멤버는 충분히 갖춰진 상황. 새 시즌 좋은 성적으로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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