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임윤아, ‘박성훈 대신’ 이채민 언급 “한 달 준비기간에도…”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tvN ‘폭군의 셰프’에 뒤늦게 합류한 배우 이채민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0회에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국내외 시청자 사이에서 요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임윤아의 상대역 ‘이헌’을 맡은 이채민을 언급하며, 그가 드라마 촬영 시작 불과 한 달 전 박성훈 대신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한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임윤아는 “너무 바른 청년으로 느껴지는 친구다. 한 달이라는 준비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다 장착하고 촬영장에 나타난 모습을 보고, ‘이헌 그 자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칭찬 했다.

당초 ‘폭군의 셰프’ 에서 폭군 이헌역을 맡은 배우는 박성훈이었다. 그러나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출연한 작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과 관련한 AV포스터를 SNS에 게시했다가 ‘빛삭’하는 사건으로 도마에 올라 작품에서 하차했다. 이후 김수현과 같은 소속사인 골든메달리스트 소속 이채민이 작품에 합류했다.
이채민은 00년생으로 한예종 연기과 출신 배우다.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시대 연산군을 빗댄 연희군을 연기 중이다.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군주의 카리스마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려는 과정에서의 슬픔과 고뇌, 미래에서 온 셰프 연지영(임윤아)에게 느끼는 설렘, 절대 미각을 가진 까다로운 군주의 모습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복합적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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