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제안 거절→40세 골키퍼 소환.. 웨스트햄의 묘한 선택 '과연 결과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다소 충격적인 골키퍼 보강 소식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임대를 제안했던 안드레 오나나(29)를 거절하고 방출했던 40세 골키퍼를 다시 불러들였다.
지난 시즌 리그 14경기를 뛴 피비안스키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웨스트햄을 떠났지만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복귀했다.
웨스트햄은 올여름 동안 맨유로부터 오나나 임대 제안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103051077wzti.jpg)
[OSEN=강필주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다소 충격적인 골키퍼 보강 소식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임대를 제안했던 안드레 오나나(29)를 거절하고 방출했던 40세 골키퍼를 다시 불러들였다.
웨스트햄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우카시 파비안스키(40)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비안스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햄과 7년 동안의 동행을 마무리했던 베테랑 골키퍼다. 지난 시즌 리그 14경기를 뛴 피비안스키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웨스트햄을 떠났지만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복귀했다.

파비안스키는 구단과 인터뷰에서 "이 클럽으로 다시 돌아오게 돼 정말, 정말 기쁘다"면서 "이 클럽은 분명 내게 큰 의미가 있고, 이곳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다시 그들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내 역할을 이해하고 있고, 팀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 있다. 또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돕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면서 "나는 방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입은 지난여름 레스터시티에서 데려온 덴마크 출신의 마스 헤르만센(25)이 리그 2경기에서 8실점(첼시전 1-5 패, 노팅엄전 0-3 패)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뒤 추진된 것이다.
![[사진] 안드레 오나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103051421ctin.jpg)
웨스트햄은 올여름 동안 맨유로부터 오나나 임대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데이빗 설리번 구단 회장이 리그컵 그림즈비 타운과 경기에서 나온 오나나의 연이은 실수를 보고 협상을 중단했다. 오나나는 현재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
웨스트햄은 보타포구(브라질) 수문장 존 빅토르(21)를 노리기도 했다. 하지만 협상이 꼬이면서 끝내 노팅엄 포레스트로 향하는 빅토르를 지켜봐야 했다. 결국 웨스트햄은 어쩔 수 없이 다시 베테랑 파비안스키를 불러야 했다.
파비안스키는 2018년 스완지시티에서 합류한 뒤 웨스트햄에서 공식전 216경기를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376경기에서 97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사진] 마스 헤르만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103051624tjhv.jpg)
웨스트햄은 파비안스키, 알퐁스 아레올라, 헤르만센 등 세 명의 골키퍼로 이번 시즌을 이어가게 됐다. 과연 웨스트햄의 선택은 현명했던 것일까. 벌써 시즌 결과가 궁금해진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