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홍석천과의 샤라웃에 “LGBT 후배들 활동 활발, 어깨 짐 내려놓은 기분”(파자매)

이슬기 2025. 9.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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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성소수자를 뜻하는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방송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하리수는 대한민국 1세대 트랜스젠더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함께, 그에게도 있었을 선배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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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이게진짜최종’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하리수가 성소수자를 뜻하는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방송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0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파자매 파티에는 '옷을 벗으라고? 1호 트렌스젠더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하리수는 대한민국 1세대 트랜스젠더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함께, 그에게도 있었을 선배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익숙하지 않은 걸 익숙하게 만드는 첫 단추를 끼신 분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리스펙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난 그 부분이 너무너무 대단한 거 같아"라는 말에 "선배분들이 그렇게 해줬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분들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똘똘은 "나는 솔직히 우리 하리수 선배님이나 홍석천 선배가 없었으면 솔직히 나도 커밍아웃을 못 했을 거라고 난 생각을 하고 이렇게 또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런 LGBT 후배들 보면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 또 궁금해"라고 물었다.

이에 하리수는 "이제 어깨에 대한 짐이 조금 덜어진 것 같아요. 내가 항상 이끌어줘야 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많이 너무 편해졌어"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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