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터 청년·신혼·신생아 가구 대상 ‘매입임대주택’ 3503가구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LH·SH 누리집에서 청약 가능, 12월부터 입주 예상LH에서 모집하는 청년(1112가구)과 신혼·신생아(1485가구) 매입임대주택은 11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모습. 2025.8.31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095410650scus.png)
모집 규모는 청년 1112가구와 신혼·신생아 가구 2391가구 등 총 3503가구다. 신청자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1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세 30~40% 수준의 신혼·신생아Ⅰ 유형(1339가구)과 시세 70~80% 수준의 신혼·신생아Ⅱ 유형(1052가구)으로 나뉜다.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 9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의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200%) 이하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는 1순위 입주자로 모집해 우선 공급한다.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 등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095412312kbuv.png)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906가구)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도곤 국토부 주거복지지원과장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도심 내 좋은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일본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사는 척 한거였어?”…18만 유튜버 논란 일자 거듭 사과 - 매일경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1일 木(음력 7월 20일) - 매일경제
- 이러니 조합원 등골 뺀다고 하지…지역주택조합, 다짜고짜 “공사비 수백억 더내라” - 매일경
- 정부 “트럼프가 한국인 美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 - 매일경제
- “8시간 자야 좋은 것 아냐?”…뇌 건강 지키려면 ‘이것’ 더 챙겨야한다는데 - 매일경제
- 단군이래 최대 규모라는 ‘150조 이재명표 정책펀드’…어디에 투자하나 뜯어보니 - 매일경제
- "땅값 더 달라"…보상 손도 못댄 3기 신도시 2500만㎡ - 매일경제
- [속보] 외교부 “트럼프, 우리 요청대로 한국인 신체속박없이 호송 지시” - 매일경제
-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에 귀국길…조현 “미국 재입국 불이익없어” - 매일경제
- ‘빛현우’ 독주? ‘벤투의 GK’ 김승규가 돌아왔다! 멕시코전서 빛난 환상 선방쇼…홍명보 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