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국, 18년 인연 끝에 결별?…김갑진 이사 "기사 보고 알아"

강지호 2025. 9. 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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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18년지기 매니저'로 알려진 김갑진 전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이사가 결별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김갑진 이사는 김종국의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를 기사로 접했다고 11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이어 그는 "아직 김종국과 관련된 일은 에이전트 개념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김종국이 일로 해외에 있어서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와 관련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눈게 없다. 합류 소식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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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김종국의 '18년지기 매니저'로 알려진 김갑진 전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이사가 결별설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김갑진 이사는 김종국의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를 기사로 접했다고 11일 스타뉴스는 보도했다.

앞서 김종국이 지드래곤, 송강호, 고준희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김종국은 18년간 함께해온 김갑진 이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같은 결별설에 대해 김갑진 이사는 "이상한 기사가 나왔다"며 "독립한 건 맞지만 케이타이거즈에는 15일 정도 몸담았다가 곧 나왔다. 다만 레인보우18은 내가 따로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직 김종국과 관련된 일은 에이전트 개념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김종국이 일로 해외에 있어서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와 관련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눈게 없다. 합류 소식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에이전트로서 방향성을 김종국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확인해 보겠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다.

김갑진 이사는 지난 2008년부터 김종국의 매니저로 일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SBS '패밀리가 떴다',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얼굴을 비추며 '18년 지기 매니저'로 불려 온 그는 김종국의 든든한 아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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