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날씨]12~13일 강원 영동지역 최대 60㎜ 비

이은호 2025. 9. 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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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1일 영서지역에는 대체로 맑고 영동에는 흐린 가운데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내륙 낮 최고기온은 23도~32도다.

가뭄해소가 절실한 강릉지역에는 저기압이 동해안 산지에서 발달하며 최대 60㎜ 안팎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내륙·산지에는 30~80㎜, 많은 곳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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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동해안 20~60㎜, 중·남부동해안10~40㎜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강수 예보
◇강릉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계속됨에 따라 조속히 비가 내려주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기우제(祈雨祭)가 지난달 23일 대관령산신당·대관령국사성황사에서 강릉단오제보존회 주관으로 초헌관 최종봉 강릉시번영회장, 아헌관 최종원 강릉시이통장연합회장, 종헌관 심오섭 강릉단오제보존회 전승교육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기우제가 끝난 뒤에는 빈순애 무녀가 비가 내리길 기원하는 굿을 펼쳤다. 강릉=권태명기자

강원도는 11일 영서지역에는 대체로 맑고 영동에는 흐린 가운데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내륙 낮 최고기온은 23도~32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횡성 32도, 원주 31도, 춘천 30도, 강릉·정선 29도, 태백 25도 등이다.

오는 12일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동해안 20~60㎜, 중·남부동해안에는 10~40㎜이다. 가뭄해소가 절실한 강릉지역에는 저기압이 동해안 산지에서 발달하며 최대 60㎜ 안팎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최대 80㎜으로 예보됐다.

강원내륙·산지에는 30~80㎜, 많은 곳은 100㎜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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