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딱날' 박성웅, 프러포즈 장소 다시 찾았다...35년 전 가족사진 첫 공개

강경윤 2025. 9. 11.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성웅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0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에는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박성웅은 처음으로 친형과 조카를 소개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충주 탄금대를 찾았다.

특히 탄금대는 박성웅이 과거 아내 신은정에게 프러포즈했던 장소로, 쿠키영상에서는 당시 "내 거 할래?"라는 프러포즈 멘트가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박성웅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장소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지난 10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에는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박성웅은 처음으로 친형과 조카를 소개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충주 탄금대를 찾았다.

그는 "그냥 아는 사람들"이라며 두 사람을 익살스럽게 소개한 뒤, "조카가 요즘 연기를 한다. 내가 출연했던 MBC 단막극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젊은 성웅 역으로 출연했었고, 오디션 전에는 집 앞으로 불러 30분 정도 연기를 시킨 적도 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탄금대를 함께 산책하던 박성웅은 "어릴 땐 길이 무척 길어 보였는데…"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고, 조카가 카메라로 촬영하자 "너는 스태프로 온 거냐"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등산에 지친 세 사람은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고, 이어 부모님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최초 공개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박성웅은 "어머니가 그때 워낙 잘나가셔서 TV에 먼저 데뷔하셨다. 한 시간짜리 토크쇼도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의 친형 역시 "부모님과 처음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 바로 이곳 탄금대였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옛 가족사진 속 장소로 이동해 같은 구도로 사진을 다시 촬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탄금대는 박성웅이 과거 아내 신은정에게 프러포즈했던 장소로, 쿠키영상에서는 당시 "내 거 할래?"라는 프러포즈 멘트가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이를 언급하자 박성웅은 머쓱한 듯 "이제 가자"며 자리를 피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박성웅은 '유딱날'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박성웅 유튜브 '유딱날' 영상 캡처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