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백번의 추억' 특별출연…명문 법대생 변신
유지혜 기자 2025. 9. 11. 09:10

배우 김정현이 '백번의 추억'에 특별출연한다.
김정현은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에서 귀티 나는 명문 법대생 '정현'으로 분해 훈훈한 청춘 감성을 예고한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김다미(영례)와 신예은(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허남준(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극 중 김정현은 장난기 많고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친구 동생 김다미에게는 묘하게 따뜻한 인물이다. 김다미의 꿈과 현실 사이를 응원하며 곁을 내어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로 극에 잔잔한 온기를 더한다. 담백한 말투와 깊은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앞서 김정현은 KBS 2TV '다리미 패밀리', MBC '꼭두의 계절', tvN '철인왕후', 영화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드러내왔다. 그가 '백번의 추억'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김정현을 비롯해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출연하는 JTBC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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