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처가 가업 물려 받나 "장인어른, 국회의원과 친구… 日서 유명"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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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일본에 있는 처가를 자랑했다.
심형탁은 "일본은 베이시터를 잘 안 하다. 우리 힘으로 키우자고 했다. 그래서 코피가 몇 번을 터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지역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심형탁은 "방송에서 아버지(장인어른)가 '네가 5대야'라고 장난으로 얘기하셨는데 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제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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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일본에 있는 처가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마음은) 부자 아빠, (몸은) 가난한 아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는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형탁은 자녀를 둔 이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는데 3개월 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시청률은 5%다. 사실 아이를 공개할 때 아내가 굉장히 걱정했다. 일본 연예인들은 가족을 공개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 연예인들은 리얼 버라이어티를 잘 한다. 일본에서 하루를 알아본다. 비행기에서도 알아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와 서로 다른 육아법을 실천중이라고 했다. 심형탁은 "일본은 베이시터를 잘 안 하다. 우리 힘으로 키우자고 했다. 그래서 코피가 몇 번을 터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한, 심형탁은 둘째 계획도 있다고 했다. 그는 "나이가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용이 형이 둘째 나으라고 하더라"라며 "아내와 합의를 봐서 3명이다. 아내는 넷째까지 계획했다. 올해 둘째를 계획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지역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그는 "지역 유지 정도는 아니고 야마나시라는 동네에서 유명하시다. 120년 동안 4대째 면집을 하셔서. 호우토우 면이라고 야마나시 전통 면이 있다. 120년 동안 후지산 물을 받아 만드셨다. 면 만들려고 윗대 어르신이 후지산 생수집과 결혼을 시켰다더라. 그래서 지금까지 만들어오셨다. 그 동네 국회의원들과 다 친구시다"라고 했다.

김구라는 "처가가 괜찮다. 탄탄하다"며 "아들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심형탁이 "셋째가 있다. 이제 고2"라고 하자 김구라는 "그 친구가 하겠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심형탁은 "제가 할 줄 아셨냐. 제가 연기를 25년 동안 했는데"라고 하자 김구라는 "그런 경우 있거든"이라며 60대쯤 됐을 때 일을 해보라고 조언했다.
심형탁은 "방송에서 아버지(장인어른)가 '네가 5대야'라고 장난으로 얘기하셨는데 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제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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