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히 준비된 모습이다"…맨체스터 더비 앞두고 '골골골골골' 홀란 소식에 맨시티 웃는다 "완벽한 타이밍이 되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은 완벽히 준비된 모습이다."
노르웨이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보르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I조 6라운드 몰도바와의 맞대결에서 11-1로 승리했다.
홀란의 활약이 빛났다. 홀란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36분과 43분 연이어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홀란의 득점은 후반에도 멈추지 않았다. 5-0으로 앞섰던 후반 7분 한 차례 더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텔로 오스고르(레인저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홀란이 후반 38분 자기의 다섯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추가 시간에는 오스고르가 한 골을 더 넣었다.
노르웨이는 5전 전승으로 월드컵 본선에 한발 더 나아갔다. 2위 이탈리아와 승점 차는 6점이다. 이탈리아가 1경기를 덜 치렀다. 만약, 노르웨이가 월드컵에 간다면,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는다.
홀란은 이날 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한 1948년 이후 노르웨이 중 처음으로 한 경기 다섯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경기 후 홀란은 "대단한 경기였다. 결국 우리는 해냈다. 역사적인 저녁이었다"고 했다.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는 "홀란과 함께 뛰는 건 꿈이다. 그가 타이밍을 완벽하게 잡는 걸 알기 때문에 나는 그저 공을 보내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대부분 마무리된다"고 칭찬했다.

'미러'는 "홀란은 맨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이번 주말 중요한 경기 직전에 환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며 "홀란은 완벽히 준비된 모습이다. 그의 놀라운 활약은 맨유전 직전에 클럽에도 완벽한 타이밍이 되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오는 15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유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맨시티는 올 시즌 첫 경기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4-0으로 격파했다. 하지만 토트넘 홋스퍼에 0-2,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배하며 분위기가 처진 상황이다. 맨유는 아스널과의 첫 경기서 패배, 풀럼과의 2라운드에서 0-1 무승부를 거뒀지만, 번리에 3-2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리그 맞대결에서는 맨유가 웃었다. 맨시티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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