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서 생명체 흔적 발견…가슴 벅찬 일"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9. 11. 08:26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증거가 지구에 도착하는 대로 추가 분석에 나섭니다.
[숀 더피/나사 국장 대행 :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화성에서 발견한 가장 명확한 생명의 징후입니다. 가슴 벅찬 일입니다.]
현지 시간 10일, 나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1년 전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가 독특한 표범 무늬의 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암석에는 철과 인, 유기 탄소가 풍부했고, 생명체의 흔적과 진흙 사이에서 일어날 법한 화학 반응이 관찰됐습니다.
NASA는 지금까지 화성에서 본 적이 없는 암석이라며 고대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흔적으로 추측했습니다.
물론 생명체와 관련이 없는 반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억 년 전 물이 흘렀을 것으로 추측되는 네레트바 계곡에서 발견된 암석이라는 점도 생명체의 가능성에 무게를 더합니다.
[조엘 휴로비츠/행성 과학자 :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궁극적으로 이 암석을 지구로 가져와 실제로 어떤 과정에서 생겨난 흔적인지 규명하는 것입니다.]
[화면출처 NASA]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기 갔는데 돌연 귀국 연기…"미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
- ‘도암댐’ 고개 젓던 강릉시, 뒤늦게 수용…도달까진 최소 열흘
- [비하인드 뉴스] 정청래 죽을 뻔했단 말에 "그리 됐으면"…목소리 따라가보니
- 피해자들 ‘그곳’ 지나다녔다…소액결제 사태 "더 큰 공격 대비해야"
- "예뻐! 예뻐!" 여사장에 강제 입맞춤한 60대 진상 손님
- "트럼프, 한국 원하는 대로 조치 지시"…11일 정오 출발할 듯
- [단독] 직무정지 윤석열 ‘감방 통치’…내치부터 외교까지 관여했다
- ‘오열하는 신도들’ 또?…한학자, 소환 닥치자 전세계에 ‘소집령’
- 당시 ‘윤상현 전언’ 사실이었다…‘무자격 통치’ 처벌 가능할까
- "예뻐! 예뻐!" 여사장에 강제 입맞춤한 60대 진상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