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子’ 안선준, ‘김대희 딸’ 김사윤 향한 고백..김대희→김성주 ‘눈물’ (‘내 새끼의 연애’)

박하영 2025. 9. 11. 0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새끼의 연애' 안유성의 아들 안선준의 진심에 지켜보는 아빠들도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박호산 아들 박준호는 조갑경 딸 홍석주와 김대희 딸 김사윤에게 선택을 받았다.

안선준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을 받은 김대희와 김성주는 눈물을 흘렸고, 김사윤 역시 복잡해진 심경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내 새끼의 연애’ 안유성의 아들 안선준의 진심에 지켜보는 아빠들도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 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두 번째 호감도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박호산 아들 박준호는 조갑경 딸 홍석주와 김대희 딸 김사윤에게 선택을 받았다. 반면 이종원 아들 이성준은 2:1 데이트를 했지만 0표를 받게 됐다.

무엇보다 김사윤의 뜻밖의 선택에 놀란 박준호는 “제일 의외고 짐작조차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윤은 “성준 님한테 부담 주고 싶지 않았고, 공중도덕에 약간 꽂힌 것 같다. 그리고 되게 재밌으시니까 밥 먹으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성준과 김사윤은 서로의 마음이 엇갈린 상황. 김사윤은 인터뷰를 통해 “저랑 데이트를 하고 싶으셨으면 좀 빨리 물어보지 않으셨을까? 그리고 선준 님이 물어본 다음에도 또 물어보실 수 있잖아요. 근데 안 물어보시길래 다양한 분이랑 알아가고 싶으시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데이트 할 때는 눈을 많이 안 마주쳐서 속으로 되게 ‘너무한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성준과의 2:1 데이트를 떠올렸다.

김사윤도 메시지룸을 확인했다. 첫 번째 메시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성준이었고, 김사윤은 “일단 좋았고 그리고 제가 왜 그렇게 혼자 생각이 많았는지 후회됐다. 그럼 전 오늘 성준 님한테 안 보냈는데 조금 그래서 아 너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그냥 보낼 걸 후회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 번째 메시지 주인공은 안선준이었다. 안선준은 “그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서 뭔가 감정이 세게 왔던 거 같은데 호감이 다른 쪽으로 가 있는 쪽으로 드는 거 같아서 포기를 갈까 하다가 그래도 마음이 가는 쪽으로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진 메시지에서 안선준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뿐이라 같이 있을 때 제일 편하고 재밌고 해서 저도 이제 제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오늘 일이나 앞으로 여러 가지 뭐 미안하거나 혹시나 만에 하나 다른 감정이 들더라도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안선준은 “그리고 이제 아까 못 드신 치즈 케이크랑 깨소금 빵을 포장해 왔는데 치즈케이크는 냉장고 안에 스파게티 뒤에 숨겨놨고 혹시 드시고 시프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데이트 때 튤립이 좋다고 하시길래 기억 살려서 비슷하게 그려볼려고 튤립을 그렸다”라고 세심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안선준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을 받은 김대희와 김성주는 눈물을 흘렸고, 김사윤 역시 복잡해진 심경을 밝혔다. 

김사윤은 “그러면 내가 가고 데이트를 안 하신 건가? 그렇게 알게 돼서 마음이 안 좋았다. 그리고 고마운 게 가장컸던 것 같다. 그렇게 포장도 다 해주시고 데이트 못해서 마음이 안 좋으실 수도 있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그래서 돌아와서도 그렇고 메시지 들을 때도 그렇고 되게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고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 새끼의 연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