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의자 위에 대변이..."청소하는 분들은 무슨 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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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직물형 의자에서 대변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직물형 의자 곳곳이 오염돼 있고, 휴지로 무언가를 덮어 놓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직물형 의자는 오염이나 빈대 서식 등에 취약, 서울교통공사는 강화플라스틱 의자로 교체를 진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빈대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민원이 늘어 직물 의자를 전면 교체하기로 한 것"이라고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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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하철 7호선 직물형 의자에서 대변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오후 3시 7호선 의자 위에 누군가 똥을 싸 놓은 걸 봤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직물형 의자 곳곳이 오염돼 있고, 휴지로 무언가를 덮어 놓은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아무리 급했다고 해도 이건 완전 민폐"라며 "저 똥을 청소하는 분들은 무슨 죄인가"라고 분노했다.
한편 직물형 의자는 오염이나 빈대 서식 등에 취약, 서울교통공사는 강화플라스틱 의자로 교체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도 30억원을 들여 3호선 전동차 총 340칸 중 220칸을 바꾸고, 나머지 120칸은 올해 안에 바꾼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빈대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민원이 늘어 직물 의자를 전면 교체하기로 한 것"이라고 배경을 전했다.
#지하철7호선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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