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이야” 28기 영식, 80년생 나이 반전 “딸이 18살”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9. 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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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의 나이를 알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영식이 80년생으로 4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모두가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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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영식의 나이를 알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9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8기 돌싱특집 남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영식이 80년생으로 45세라고 나이를 밝히자 모두가 “동안”이라며 깜짝 놀랐다. 영식은 광주 토박이, 직업은 도시계획 엔지니어였다.

이어 영식은 “이혼한 지 10년차로 딸이 18살이다. 딸이 ‘나는 솔로’ 지원서를 받아왔다. 자기 때문에 여자친구 못 만난다고. 나가면 한 명 데리고 오라고. 밤 12시에 기다리고 있더라. 에라 모르겠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나는 솔로’가 사람의 인성이나 진정성을 보는 구나. 제가 본보기가 되지 않나”라고 말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영식은 “10년 전부터 딸을 혼자 키워서 일과 양육을 혼자 병행하기 상당히 많이 힘들었다. 딸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편이고 사회생활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다.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이혼 사유는 사실 일찍 결혼해서 연애기간이 짧았다.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크게 싸움이 벌어지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 영식은 장거리 연애도 활짝 열려 있다며 둘째 생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생각 없는데 굳이 원하신다면 또 힘을 한번 발휘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5년 만에 춘다며 팝핀 댄스 장기자랑도 펼쳤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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