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16살 연하' 오채이 진지한 만남 인정…"이제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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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47)과 배우 오채이(31)가 결혼을 언급했다.
장우혁은 "이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하는가 하면 기념사진을 찍으며 오채이를 끌어안는 등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했다.
장우혁이 이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고 말하자 오채이는 "나도 오빠처럼 진지한 만남 너무 좋다. 다만 나는 연애 말고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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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47)과 배우 오채이(31)가 결혼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장우혁과 오채이가 놀이공원 데이트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우혁은 오채이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쌌다. 그는 30년 지기 고향 친구가 전화해 "채이 씨 예쁘더라. 너랑 생긴 것도 좀 비슷해 보인다. 둘이 잘 어울린다"라며 "미래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냐"고 묻자 웃으며 "맞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우혁은 완성한 도시락을 들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그는 오채이와 함께 교복을 대여해 맞춰 입고는 본격적인 데이트에 나섰다. 장우혁은 "오늘 교복 입었으니까 친구 느낌으로 반말하자"고 권하며 오채이에게 다정하게 반말을 했다.
이들은 롤러코스터에 탑승했다. 훈훈함도 잠시 장우혁은 겁에 질려 육두문자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두 사람이 선택한 놀이기구는 회전목마였다. 회전목마를 타던 중 장우혁은 오채이에게 "손 잡지 않겠냐"라며 손을 내밀었고, 둘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장우혁은 "이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하는가 하면 기념사진을 찍으며 오채이를 끌어안는 등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했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장우혁은 오채이의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 "옆을 봤는데 (오)채이가 너무 예뻐 보였다"라고 털어놨다.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화려한 야경이 돋보이는 펍을 찾았다. 주변에는 웨딩 촬영을 하는 예비부부들로 가득했다.
장우혁은 "결혼식에 생각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오채이는 "식은 모르겠고 꿈꾸는 가정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장우혁 역시 "나도 결혼식보다는 결혼 이후의 가정, 삶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고 말했고, 오채이는 "저도 그렇다. 그런데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게 명확하게 하나 있다. 드레스는 입고 싶다"고 밝히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우혁이 "이런 분위기에서 프러포즈하면 여자 입장에서 거절을 못 할 것 같다"면서 "채이와 함께 보낸 하루를 되돌아보니까 채이가 내게 특별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해 오채이를 설레게 했다.
장우혁은 지난번 오채이에게 진지하게 만나자고 말한 바 있다. 장우혁이 이에 대한 답을 듣고 싶다고 말하자 오채이는 "나도 오빠처럼 진지한 만남 너무 좋다. 다만 나는 연애 말고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오채이는 "좀 더 신중하게 앞으로 서로 알아보는 게 어떨까 싶다. 그만큼 나도 오빠한테 진지하기 때문"이라고 장우혁과의 진지한 만남에 청신호를 켰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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