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리스펙하는 선수”…'레전드' 제라드도 인정한 ‘대한민국 전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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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손흥민을 향한 존중을 드러냈다.
또한 리버풀에 한국인 선수가 뛰는 모습을 아직 본 적 없다는 질문에는 "리버풀은 오랫동안 손흥민과 연결되어 왔다. 만약 그가 왔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 양 측면에 뛰었다면 엄청났을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제라드는 리버풀에서만 710경기에 출전해 186골 154도움을 기록한 그야말로 '레전드' 그 자체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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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손흥민을 향한 존중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는 다가오는 13일(이벤트 메치)와 14일(메인 메치)에 펼쳐지는 ‘2025 아이콘매치’를 앞두고 해당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는 제라드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라드는 본인을 주제로 한 한국 네티즌들의 재치 있는 ‘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흥민과 본인이 등장하는 내용의 '밈'을 접하자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
그는 “손흥민은 정말 대단한 선수다. 얼마 전에 LAFC로 이적했는데 (미국에서의) 경험도 분명히 즐길 것이라고 확신하다”라면서 운을 뗐다.
이어서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굉장한 커리어를 쌓았다. 내가 정말 리스펙하는 선수다”라고 밝혔다.
또한 리버풀에 한국인 선수가 뛰는 모습을 아직 본 적 없다는 질문에는 “리버풀은 오랫동안 손흥민과 연결되어 왔다. 만약 그가 왔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 양 측면에 뛰었다면 엄청났을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한편 제라드는 리버풀에서만 710경기에 출전해 186골 154도움을 기록한 그야말로 ‘레전드’ 그 자체인 선수다. PL에서는 우승과 연이 닿지 못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차지했고 2021년에는 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처럼 제라드의 ‘리스펙’을 받은 손흥민은 미국에서 펼쳐진 9월 A매치 2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미 많은 레전드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LAFC에서 얼마나 더 많은 기록을 남기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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