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2도움 폭발’ 홀란드, 국대에서도 여전한 ‘괴물 공격수’…"A매치 43경기 4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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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의 득점 행진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홀란드의 소속 국가 노르웨이는 1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보 스타디온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에서 11-1로 기록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해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 43번 출전하여 45골을 득점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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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엘링 홀란드의 득점 행진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홀란드의 소속 국가 노르웨이는 1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보 스타디온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6차전에서 11-1로 기록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의 ‘주인공’은 홀란드였다. 무려 5골 2도움을 기록한 것. 전반 11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4골을 더 득점했고, 전반 6분 펠릭스 미레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텔로 아스가르의 득점을 어시스트하기까지 했다.
한편 홀란드는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괴물 공격수'다.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과 호흡을 맞췄고, 이후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당시 맨시티가 홀란드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1,126억 원).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지배했다. 첫 시즌부터 리그 35경기 36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PL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시즌에도 22골을 몰아치면서 두 시즌 연속으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25-26시즌에도 홀란드는 맨시티 전력의 '핵심'이다. 그는 앞서 진행된 PL 3경기에서 3골을 득점하면서 득점 단독 선두에 위치해 있다. 그야말로 '괴물 공격수'라는 호칭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는 중이다.
이러한 득점력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상대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 43번 출전하여 45골을 득점했다”라고 조명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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