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비전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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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충남TP)가 창업 7년 내 충남 지역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충남 유망 기업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비전이노베이션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김성진 충남스타기업 CEO포럼 회장(스타그룹코리아 대표)은 "올해 처음 개최한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가 지역의 유망 후배 기업에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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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충남TP)가 창업 7년 내 충남 지역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충남 유망 기업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비전이노베이션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플라스틱 사출 성형 공정에서 제품 불량의 주요 원인인 잔류 수분과 가스를 사출 직전에 제거해 불량률을 50% 이상 낮추는 '비전 노즐'을 개발해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남TP(원장 서규석)는 9일 충남스타기업 CEO포럼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해 우수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도내 창업 7년 이하의 주력산업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해 도내 유망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충남 유망 기업 사업화 경진 대회에는 총 3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사를 선발한 뒤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사를 선정했다.
심사와 더불어 참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별 멘토링을 제공해 사업 아이템의 구체화, 시장성 검토, 실행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외부 온습도 무관 플라스틱 사출공정 구현 노즐 아이템'을 발표한 비전이노베이션의 대상 수상에 이어 최우수상은 '유리기판 결함 검사용 인공지능(AI) 검사장치 개발'을 발표한 디코에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위드위의 '폐플라스틱 탄소 저감 자동차부품 원료화', 장려상은 디엔지니어의 'AI 3차원 모델 설계 자동화'와 하이쎄미코의 '유리기판용 시제품 장비 개발'이 각각 차지했다.
충남TP는 올해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에서 뽑힌 5개 유망기업에 △시제품 제작 △디자인 △지식재산 △컨설팅 △특허 △인증 등 총 32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올해 열린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가 충남 스타기업을 중심으로 후배 기업 양성을 도모하는 사례로서, 기업 하기 좋은 충남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진 충남스타기업 CEO포럼 회장(스타그룹코리아 대표)은 “올해 처음 개최한 충남 유망기업 사업화 경진대회가 지역의 유망 후배 기업에 더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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