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해보니 내 취향 아냐" 28기 순자·정희, 첫인상 초고속 손절

김유진 기자 2025. 9. 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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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와 정희가 첫인상 선택 후 상대방을 마음속에서 바로 지웠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18화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첫인상 선택 이후의 속내가 공개됐다.

영수를 선택해 영자, 영숙과 함께 같은 차에 오른 순자는 대화 직후 마음을 접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영수에 대해)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리더 성향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만 알아봐도 될 것 같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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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와 정희가 첫인상으로 선택한 영수, 영철을 후보에서 지웠다. /사진=BS Plus·ENA '나는 SOLO' 캡처

순자와 정희가 첫인상 선택 후 상대방을 마음속에서 바로 지웠다.

1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18화에서는 28기 돌싱남녀들의 첫인상 선택 이후의 속내가 공개됐다.

영수를 선택해 영자, 영숙과 함께 같은 차에 오른 순자는 대화 직후 마음을 접었다.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놓는 순자, 정희. /사진=BS Plus·ENA '나는 SOLO' 캡처

순자는 인터뷰에서 "(영수에 대해)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리더 성향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만 알아봐도 될 것 같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에 MC들은 "대박이다. 내 스타일 아니면 바로 컷이네. 돌싱녀들 판단 진짜 빠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철의 차에 동승한 정희 역시 기대와 달리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희는 "개그 코드가 맞거나 즐겁진 않았다. 이성적으로 두근두근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짧은 대화만으로도 빠르게 마음을 정리한 두 돌싱녀의 솔직 발언에 MC들은 "판단이 진짜 빠르다. 차 안에서 다 정리하고 있다"며 놀라워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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