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 상임고문에 위촉

유현진 기자 2025. 9. 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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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임명됐다.

한편 민주당은 조정식 의원이 의장을 맡고 있는 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 상임고문과 수석부의장, 부의장 등을 위촉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상임고문은 이해찬 전 총리가 맡았으며 수석부의장은 이재정 민주당 의원, 부의장은 강선우·김영배·박선원·부승찬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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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서 한명숙 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임명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무직 당직자 임명 보고와 최고위 협의 과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친 노무현’ 진영의 대모라 불리는 한 전 총리는 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거쳐 사상 첫 여성 총리에 임명된 바 있다. 이후 2010년 9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7년에 만기출소했고,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복권됐다.

한편 민주당은 조정식 의원이 의장을 맡고 있는 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 상임고문과 수석부의장, 부의장 등을 위촉하는 인사도 단행했다.

상임고문은 이해찬 전 총리가 맡았으며 수석부의장은 이재정 민주당 의원, 부의장은 강선우·김영배·박선원·부승찬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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