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만나고 결혼 전 나는 이제 없다고 생각" 눈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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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주은이 최민수와 결혼 후 지난 추억들을 흘려 보내며 힘든 시기를 겪었었다며 감춰온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주은은 '전성기'라는 유튜브 제작진의 말에 "너무 신기한 게 나도 이게 맞나 싶다. 얼마 전에 캐나다에 다녀오지 않았나. 결혼 후 나는 결혼 전의 나는 없어졌다고 생각했었다. 결혼하는 순간 이게 내 현실이고 나의 지난 추억들은 나와 상관없는 것들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인생이 슬프게 느껴졌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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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강주은이 최민수와 결혼 후 지난 추억들을 흘려 보내며 힘든 시기를 겪었었다며 감춰온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엔 "강주은의 속사정, 그리고 눈물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주은은 "오늘은 나와 남편이 자주 다녔던 곳들을 소개하려고 한다"면서 서울 서래마을을 찾았다.
단골 편집 숍을 방문한 그는 "가격대가 높진 않고 그래도 합리적인 편"이라고 해당 매장을 소개했다. 이어 욕설이 담긴 티셔츠를 발견한 그는 "어느 날 내 마음의 분노가 있는 옷"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매장에서 링 귀걸이를 발견하곤 "대학생 때 야구모자에 링 귀걸이를 하는 게 유행이었다. 나는 귀걸이가 머리카락 밖으로 튀어 나와 있으면 그것만 신경을 쓰는 편"이라며 관련 사연도 전했다.
최민수와 즐겨 찾는다는 단골 아이스크림 집도 방문했다. 키오스크 사용에 어색함을 표한 그는 "기계를 쓰는 게 익숙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 기계마다 사용법을 찾아야 하지 않나. 직원에게 말하는 게 편하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최근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강주은은 '전성기'라는 유튜브 제작진의 말에 "너무 신기한 게 나도 이게 맞나 싶다. 얼마 전에 캐나다에 다녀오지 않았나. 결혼 후 나는 결혼 전의 나는 없어졌다고 생각했었다. 결혼하는 순간 이게 내 현실이고 나의 지난 추억들은 나와 상관없는 것들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인생이 슬프게 느껴졌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작진과 같이 캐나다에 갔을 때 어쩌다 우리가 내가 버렸던 과거에 왔을까,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강주은은 또 "이건 슬픈 게 아니라 행복의 눈물이다. 모두와 함께 그런 순간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집에 울면서 갔다. 너무 감동적이고 고마웠다"면서 "내가 요즘 갱년기"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센스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주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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