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폭행·주거지 무단침입 혐의 현직 경찰 구속
신재훈 2025. 9.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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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여성을 폭행 협박하고 집에 무단 침입한 5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10일 본지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9일 상해, 협박,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성경찰서 소속 50대 A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경위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동거녀를 폭행하거나 협박하고, 동거하지 않을 때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피해자와 다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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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우려”… 경찰 직위해제
동거하던 여성을 폭행 협박하고 집에 무단 침입한 50대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10일 본지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법 속초지원은 9일 상해, 협박,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성경찰서 소속 50대 A경위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A경위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동거녀를 폭행하거나 협박하고, 동거하지 않을 때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피해자와 다투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하는 한편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신재훈 기자
#폭행 #혐의 #경찰 #동거녀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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