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고 이희성 활약’ 한국,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행

한규빈 2025. 9. 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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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이희성이 안방을 지키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5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0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번 대회 오프닝 라운드 A조 3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17-0으로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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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이희성이 안방을 지키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5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U-18 야구 월드컵’ 슈퍼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0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번 대회 오프닝 라운드 A조 3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17-0으로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오프닝 라운드를 4승 1패로 마치며 A조 2위를 차지,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슈퍼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슈퍼 라운드는 6개 팀이 조별리그 상대 전적을 안고 시작해 1~2위가 결승, 3~4위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한국은 1승 1패에서 11일 대만, 12일 미국, 13일 파나마전을 차례로 소화한다.

이희성은 이번 대회에서 주전 포수로서 안방을 지키고 있다. 5경기 중 4경기에 선발로 나서 타율 0.429(7타수 3안타 2볼넷 1사구),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화력을 발휘 중이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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