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8기 영수·정숙, 첫 술자리서 팔짱+손깍지…"첫날부터 세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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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와 정숙이 첫날 저녁에 손을 잡았다.
정숙은 영수에게 둘만의 대화를 청했고, 데프콘은 "걱정되는데. 저녁 첫 끼 때 이래 버리면. 뒤에 뭐가 더 나와요?"라고 당황했다.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상철은 "이런 거 처음 본다"라고 했고, 인터뷰에서 "정숙 님이 첫인상 때 저 선택하고, 영수님과 나가서 대화하더라. 배신감도 좀 느꼈다"라며 현시점 1순위가 옥순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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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28기 영수와 정숙이 첫날 저녁에 손을 잡았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영수를 선택한 건 영자, 순자, 영숙이었다. 정희는 영철을 선택하며 두 사람은 첫인상 선택이 통했다. 남은 옥순, 현숙, 정숙은 모두 상철을 택했고, 영호, 영식, 광수, 경수 등이 선택받지 못했다.
영수는 술자리를 주도하며 첫 술자리에서 곧장 뒤풀이 모임까지 언급했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돌싱들을 보며 데프콘은 "빠르다. 지난 기수에서 누워있던 남자들 생각해 봐라. 27기에 비하면 엄청 빠른 거다"라고 놀랐다.



정희가 6개월 만에 술을 마신다고 하자 광수는 "이혼한 게 6개월 전 아닌 거죠?"라고 장난치기도. 광수는 "말투가 되게 고급지다"라고 칭찬했고, 정희는 인터뷰에서 "상철 님과 대화할 때 재미있었다면, 광수 님은 편했다. 안정된 느낌이었다"라며 상철, 광수, 영호와 대화해보고 싶다고 했다.
영수는 주량을 10잔으로 정한 정숙에게 계속 잔을 채웠다. 정숙은 '오빠', '야' 등 호칭을 넘나들었고, 영호는 인터뷰에서 "밝을 것 같아서 정숙님을 선택했는데, 옥순, 정숙 님이 큰 차이가 없었다. 근데 정숙 님이 술자리에서 텐션 높아지는 걸 보니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라며 옥순을 알아보겠다고 했다. 반면 영수는 정숙에게 빠져들며 "정숙 씨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겠다. 혼미하다"라고 했고, 정숙은 "오빠 나 기대하면 돼?"라고 화답했다.



정숙은 영수에게 둘만의 대화를 청했고, 데프콘은 "걱정되는데. 저녁 첫 끼 때 이래 버리면. 뒤에 뭐가 더 나와요?"라고 당황했다.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상철은 "이런 거 처음 본다"라고 했고, 인터뷰에서 "정숙 님이 첫인상 때 저 선택하고, 영수님과 나가서 대화하더라. 배신감도 좀 느꼈다"라며 현시점 1순위가 옥순이라고 했다.
영수와 정숙은 계단을 내려가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고, 데프콘은 "지하 나이트클럽 들어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영수의 팔짱까지 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손까지 잡았다. 송해나는 "주머니에 손까지 넣었어요?"라고 놀랐고, 데프콘은 "손깍지 꼈어? 반말에 손깍지에"라고 밝혔다. 이이경은 "오늘 처음 본 사람 아니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계속 손깍지를 끼는 두 사람을 보며 송해나는 "첫날부터 세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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