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소개팅녀 박해리에 푹 빠졌다 "결혼하면 집안일 할 것"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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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이정진이 운명적인 첫 소개팅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10년 만에 미모의 소개팅녀 박해리를 만났다.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됐냐?"라는 이정진의 질문에 박해리는 "원래 소개팅을 진짜 잘 안하는데 이번에는 해 보고 싶었다. 여태껏 살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 다 괜찮았다. 이번에도 그냥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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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47세' 이정진이 운명적인 첫 소개팅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10년 만에 미모의 소개팅녀 박해리를 만났다.
이날 이정진은 "오늘은 지인분의 소개로 한 여성분을 만나러 왔다"라며 "소개 받은 건 10년도 넘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마침내 등장한 소개팅녀 박해리는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어색한 공개에서 인사를 나눴다.
이정진은 인터뷰에서 "인상이 되게 좋았다. 되게 좋은 분이실 것 같았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됐냐?"라는 이정진의 질문에 박해리는 "원래 소개팅을 진짜 잘 안하는데 이번에는 해 보고 싶었다. 여태껏 살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 다 괜찮았다. 이번에도 그냥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지켜 보던 이승철은 박해리의 나이를 물었고, 이정진은 "물어보지 않았다. 만나자마자 호구조사를 하는 게 실례 같았다. 지금은 나이를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박해리는 집은 일산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고, 직장은 분당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운전해서 다니는데 쉽지가 않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일우는 "성수동이랑 가까운데"라고 해결책을 제시했고, 이승철 역시 "들렸다가 가면 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리의 직업은 대기업 소속 직원이었다. 그는 "회사에서 회사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회사에 10개가 넘는 계열사가 있는데 전체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다. 프로축구팀 홍보, 기술 홍보 콘텐츠도 만들고 행사 진행까지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에도)일은 계속하고 싶다. (사람들이) 아이를 낳고 나면 네 맘대로 안 될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저희 엄마도 저를 낳고도 계속 일을 하셔다. 병행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박해리의 대답에 김일우는 "정진은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진은 "그건 다르다. 여성이 일을 잘하면 내가 집안일을 하면 된다"라고 급격한 태세전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리가 사내 어린이집이 있어서 아이랑 회사를 같이 다닐 수 있다고 하자 이정진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그를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장우혁은 "정진이 눈에 하트가 보인다. 처음 보는 표정이다"라며 놀렸다.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정진이 "골프 치시냐?"라고 물었다. 평소 취미가 골프이기 때문. 소개팅녀가 "동생이 골프 선수다"라며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이승철과 개그맨 문세윤이 "아니, 처남이?"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문세윤 역시 "완벽한 집안을 만났네. 찰떡이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박해리가 "그래서 이제 (골프를) 배우려 한다"라고 밝히자 이정진은 "다행이다"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박해리는 "생각은 늘 있다. 왜냐하면 아빠도 골프를 치시고, 원래 부모님 두 분이 먼저 치셨다. 부모님과 같이 갈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진은 "제 주변에는 사위들이 장인어른, 장모님과 골프 치러 많이 다닌다"라고 털어놨다. 박해리는 "아주 바람직한 사위"라며 흡족해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거리를 걷고 저녁 식사까지 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데이트를 마친 후 이정진은 "그녀가 궁금하다"라고 말해 소개팅 결과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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