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관객 성원 감사...꿈만 같아"

장민수 기자 2025. 9. 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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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한이 영화 '살인자 리포트'로 받은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조여정과 정성일 두 배우와 함께 김태한이 강력계 형사 한상우 역으로 출연했다.

이에 김태한은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꿈만 같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라며 "한상우는 다채롭고 표현하기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저와 앙상블을 맺어준 주연배우 두 분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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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리포트' 한상우 역 출연

(MHN 장민수 기자) 배우 김태한이 영화 '살인자 리포트'로 받은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여정과 정성일 두 배우와 함께 김태한이 강력계 형사 한상우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선주의 연인이자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 김태한은 한상우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영화는 개봉 후 호평을 얻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누적관객수 2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김태한은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꿈만 같고,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라며 "한상우는 다채롭고 표현하기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저와 앙상블을 맺어준 주연배우 두 분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4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데뷔한 김태한은 이후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태종 이방원', 영화 '괜찮아괜찮아괜찮아' '한국이 싫어서' 뮤지컬 '에릭 사티', 연극 '이바노프' '쩨쩨한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MHN DB,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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